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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산행기-01

등산인으로서 꿈에 그리던 히말라야////에베레스트 도전하며 감히 건방지게 등산인이라 표현해도 될지 제 욕심이 아닐까요 2008년 10월 13일 목요일 날씨 : 맑음(15박16일) 안나푸르나 호텔 이동후 트레킹을 위하여 02시40분발 경북고속 리무진~인천공항으로 인천공항 07시도착 대한항공 9시40분출발(카트만두(네팔))인데 비행기연착으로 11시출발 (네팔시간3시간15분 우리나라보다 늦음)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에 2시30분도착(네팔시간) 짐을찾고 네팔비쟈을 내고 겨우 빠져나오니 3시30분이다 가이드 파상과 덴디사장님이 우리을 기다린다 우리들은 꽃다발을 선사받고 기념사진도 담았다 에베레스트 라운드 트레킹 루트 요약 지도 sp 네팔 트레킹 지역 지도 ▽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 버스에서 호텔에 가는길에 우리들..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11

▽ 문화재을 보호 하지 안코 완전 방치 안타까운 맘이 든다. ▽ 흰두교인들은 여기에서 심판을 받는다. 살아있는 염소을 목을 쳐서 바친다. 그렇게 하면 잘된다고 믿는다. 그날도 불쌍한 염소 3마리가 질질껄여 죽으러 가고 있었다. ▽ 쇼염부 나트에서의 카트만두 전경 ▽ 쇼염부 나트(불..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10

▽ 몬주게스트(2.835m) 롯지 ▽ 몬주 게스트 하우스까지 우리짐을 메고온 야크들 넘 힘들어서 미동도 안코..... ▽ 말들도 예외는 아니다.(일을 해야 한다) ▽ 저기 돌들은 포토들의 쉼터 ▽ 길가엔 땔감이 가득하다 ▽ 전원 풍경이 펼쳐지고 ▽ 우리 셀파(싸일라)가 후미을 기다리며 쭈그리..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9

▽ 구름이 피어 오르는곳이 로체 로체샤르 초모롱마(8.848m)다 ▽ 저멀리 초모롱마 그리고 산골 마을이~~~ ▽ 데보체(3.710m)에서 아낙네가 아이의 머리 감기는 모습 ▽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의 텡보체(3.860m) 곰빠(절) ▽ 야크들은 힘겹게 짐을 나르고 ▽ 오른쪽 아마다블람(6.814m) ▽ 오른쪽 ..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8

▽ 칼라파타르에도 태양은 뜨오르고~~` ▽ 바람에 나부끼는 타르쵸 셀파들의 발길이 미치는 곳에서는 어디든지 볼수 있다. ▽ 야크들도 우리와 함께 우리짐을 가득 싣고 루부제로 하산중 ▽ 뒤돌아본 푸모리와 칼라파트라 ▽ 뒤돌아본 푸모리(7.165m) 와 칼라파트라(5550m) ▽ 왼쪽이 멀리 보..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7

▽ 아래사진들이 에베레스트BC(5300m) 아무것두 이정표두 업구 걍 바람을 막아주는 정도의 평평한 벌판 이라고 해야 할까.... ▽ 에델바이스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할미꽃과 같이 질때는 하얀 솜 같이 변한다. ▽ 눕체(7.855m) 로체 로체샤르 저멀리 보인다 ▽ 고락셉(5.17m)에서의 일몰 ▽ 고락..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6

▽ 투클라에서 롯지 주인이 머리감는 모습 (물 한바가지로 모두끝) ▽ 중간의 아주 작게 보이는산이 로체 연봉 들 ▽ 셀파들의 무덤 옆엔 타르쵸가 펄럭인다. ▽ 포토들도 짐을 내리고 잠시쉬어 간다(아래는 포토들의짐) ▽ 야크들의 힘겨운 삶 .. ▽ 투클라(4.620m) 주민들의 주거지 ▽ 로부..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5

▽ 오른쪽 봉우리 아마다블람(6.814m) ▽ 현지주민들의 삶 ▽ 사나사(3.600m)가는 길목에서 점심준비에 바쁜 주방팀 ▽ 오른쪽 아마다블람(6.814m) ▽ 세계에서 제일 높은 텡보체(3.820m)의 곰빠(절) ▽ 중심부엔 로체 연봉 오른쪽 아마다블람 ▽ 텡보체에서 여유로운 한때 ▽ 한국 산악인 김도영..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4

▽ 모주(2.840m)사가르마타 국립공원 ▽ 파상(가이드)와 싸일라(셀파) 데지(주방장)과 함께 ▽ 줄다리로 포토들이 짐을 한가득 지고 힘겹게 가고 있다 ▽ 두드코시강을 따라 ▽ 남체바쟈르(3.440m) 싸일라가 입산 체크할때 한컷 ▽ 남체바쟈르 전경(셀파족의고향) ▽ 에베레스트뷰호텔(3.800m)..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3

▽ 두드코시 강을 끼고트레킹 ▽ 전원 풍경이 넘 아름 답다 ▽ 천진하고 순박한 이이들과 ▽ 픽딩(2.610m)의 절 ▽ 아이들도 일에서 해방되지 안는다 일을 해야하는 이곳 (화장실에 넣을 풀이다) ▽ 생일 축하을 받으며(히말라야의(팍딩) 잊지못할 생일날의 아침) ▽ 팍딩에서의 아침 야크들..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2

▽ 우루크라 비행장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 아이가 따스한 햇볕에 앉아서 놀고 있다 ▽ 길가의 롯지 ▽ 국립공원의 관리원(군인) 오른쪽은 싸일라(셀파) ▽ 루크라 마을을 빠져 나오면 전원 풍경이 펼쳐진다 ▽ 좁키오들이 뎅그랑 뎅그랑 ~~` ▽ 돌마다 옴마나밧메훔을 세겨 놓았다 ▽ ..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1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 11월 28일 금요일(15박16일) 산행기는 뒤편에있음 ▽ 카트만두 공항 ▽ 차안에서의 카트만두 거리 ▽ 킹스웨이거리 ▽ 인력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우리가 머무는 안나푸르나 호텔 ▽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비행장에서 루그라행 비행기을 기다리며.. ▽ 카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