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8

 

▽ 칼라파타르에도 태양은 뜨오르고~~`

 

▽ 바람에 나부끼는 타르쵸 셀파들의 발길이 미치는 곳에서는 어디든지 볼수 있다.

 

 

 

 

▽ 야크들도 우리와 함께 우리짐을 가득 싣고 루부제로 하산중

 

 

▽ 뒤돌아본 푸모리와 칼라파트라

 

▽ 뒤돌아본 푸모리(7.165m) 와 칼라파트라(5550m)

 

▽ 왼쪽이  멀리 보이는 눕체 그뒤로 초모롱마(8.848m)

 

 

 

▽ 좁교(야크+버팔로)잡종 들이 힘겨운 하루가 시작되고

 

 

 

 ▽ 좁교에게 짐 싣는 모습

 

 

▽ 로부제(4.930m)에서

 

 

▽ 시야가 탁트인 광활한 벌판

 

 

 

 

 

 

▽ 마부들의집 담장안에는 야크들이 ~~~

 

▽  페리체(4.270m) 히말라얀 호텔 

 

▽ 한 외국인이 힘이 드는지 말을 타고 팡보체로 하산 한다

 

▽ 저뒤로 초모롱마가 ~~

 

 

▽ 구름이 피어 오르는곳이 로체 로체샤르 초모롱마(8.848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