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멀리 초모롱마 그리고 산골 마을이~~~
▽ 데보체(3.710m)에서 아낙네가 아이의 머리 감기는 모습
▽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의 텡보체(3.860m) 곰빠(절)
▽ 야크들은 힘겹게 짐을 나르고
▽ 오른쪽 아마다블람(6.814m)
▽ 오른쪽 아마다블람(6.814m) 왼쪽 쿠숨캉가루(6.369m)
▽ 쿰중(3.780m)마을로 가는 오르막 계단길 (아이들이 학교 단니는 길)
▽ 밭에 아주작게 점 하나 보이는 것이 네팔 꿩 이다.
▽ 쿰중(3.780m) 마을은 완전 에버그린 이다
▽ 쿰중의 학교 남체 어린이도 이곳까지 학교에 온다.(힐러리경의 원조로 세움)
▽ 남체바쟈르로 가는 지름길 재
▽ 순수한 아이들이 학교로 향한다
▽ 저뒤앤 예외업시 초르덴이~~~ 그옆엔 타르쵸가 펄럭인다.
▽ 쿰중의 학교 남체 어린이도 이곳까지 학교에 온다.(힐러리경의 원조로 세움)
▽ 남체 바쟈르(3.440m) 의 박물관의 야크똥
4.000m이상은 야크 똥을 난방용으로 쓴다. 4.000m아래는 나무을 땔감으로~~
▽ 생활상은 우리랑 비슷하다.
▽ 네팔 전통복장의 아낙내들
▽ 박물관을 나오며 슬그머니 옴마니밧메훔을 해본다.
(옴마니밧메훔의 뜻은 다음 세계엔 연꽃처럼 맑고 깨끗하게 태어나게 해달라는 티벳어다.)
▽ 보기엔 뿔과 등치에 무섭게 느껴져도 착하고 순한동물 야크(좁키오)
▽ 여러각국 사람들이 쉬고 있는 뒷편 중간에 우리 싸일라가 써있다.
▽ 줄다리 위에도 타르쵸가 펄럭인다.(타르쵸엔 불경이 세겨져 있다.)
▽ 저아래 마을(2.610m)이 보인다 .
▽ 몬주 케스트 하우스 (담료 말리는모습)
'◈ 세계의명산-이미지 > 히말라야트레킹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11 (0) | 2009.01.28 |
---|---|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10 (0) | 2009.01.28 |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8 (0) | 2009.01.28 |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7 (0) | 2009.01.28 |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6 (0) | 200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