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프고 천사같은 이쁜"랑" 17살 이쁜"랑" 얼마나 힘들텐데 내색도 없이 잘 견디며 엄마곁에 머물러준 이쁜"랑"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이쁜 "랑" 보고파서~~~ 하늘에서 잘기다리고 있겠지~~ 다음 세계엔 인간으로 태어나길~~ 엄마 딸로 태어나서 한가족이되서 행복하길 바라면서~~~ 유모차 타는걸 진짜로 싫어하는 아이인데 얼마나 아프면 얌전히 유모차에 몸을 맡긴다. 산책을 힘들어서 못고 눈도 희미하게 보이고 귀도는 아예 안들린다. 유모차로 바깥공기와 냄새을~~ ...........반려동물 앨범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