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11

▽ 문화재을 보호 하지 안코 완전 방치 안타까운 맘이 든다.

 

 

▽ 흰두교인들은 여기에서 심판을 받는다.

    살아있는 염소을 목을 쳐서 바친다.

    그렇게 하면 잘된다고 믿는다. 그날도 불쌍한 염소 3마리가  질질껄여 죽으러 가고 있었다.

 

 

▽ 쇼염부 나트에서의 카트만두 전경

 

▽ 쇼염부 나트(불교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이곳에)

 

 

 

▽ 쇼염부 나트

 

 

▽ 쇼염부 나트의 원숭이

 

▽ 보우더 나트

 

▽ 신도들이 탑주위을 돌며 옴마니밧메훔을 하고있다

 

▽ 파슈파티 나트(흰두교 화장터)여긴 평민 화장터 살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 지금 이다리 사이로 위는 왕족 아래는 평민 화장터 이다.

 

▽ 빨간 꽃 단장을 한 시신이 누워있다.

 

▽ 빨간 꽃 단장을 한 시신이 누워있다.

 

▽ 화장터엔 여자는 하나도 안보인다.

 

▽ 이물은 갠지스 강 초입이다

 

 지구촌 어디에나 사람 사는 것은 같은 것 같아요.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을 왜 그리 사는게 힘이 더는지......

 욕심을 버리면 편~~한것을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