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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5일~6일 캄보디아,앙코르와트,킬링필드사원 - 16

정상고집 2012. 6. 14. 23:37











우리가 묶은 로얄호텔 이다.


호텔로비에 앙코르와트의 냄새가 물신 풍긴다.


호텔내부에 멋진 수영장이~~


버스로 이동하면서 ~





맛사지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맛사지 내실이다.







압살라 민속쇼


 

고대 크메르 왕국의 무희들이 즐겨 추었다는 압살라 춤은 앙코르 왓 사원에 남아있는

천 개의 압살라 부조에서 그 형식과 모양을 따왔다고 한다. 

원래 이 춤은 캄보디아 왕 앞에서만 추어졌던 전통무용이었는데 태국 전통 무용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캄보디아의 전통무용인 압살라춤 공연을 보면서

캄보이아의 음식을 먹는 것도 캄보디아여행 중에 가질 수 있는 즐거움이다.




프놈바켕 일몰

해가 질 무렵이 되면 관광객들은 모두 앙코르톰과 앙크르와트의 사이에 위치한 프놈바켕사원으로  

사원의 맨 꼭대기에서 일몰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는 앙코르와트의 서쪽으로 5개의 탑을 다 볼 수 있고, 큰 호수 옆에 있는 프놈 크롬의 남서쪽도 보이며

프놈 북의 북동 방향과 프놈 쿨렌과 서쪽 호수의 동쪽 광경을 볼 수가 있다.

 

이 사원은 9세기 후반 야소바르만 1세가 시바신에게 바치는 사원으로 지어졌다.
이 프놈 바켕은 바켕산 위에 만들어졌는데,

캄보디아에서 프놈이란 말은 산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그 자체로서 신성함을 지니고 있다.

 




위치 : 시내에서 앙코르 매표소 방향으로 1Km 정도 거리

본래 뜻은 새로운 사원(New Temple) 이지만 크메르 루즈 집권 때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골을 모아 놓고 있어 

킬링 필드 사원(Killing Fields Temple)으로 알려져 있다. 사원 경내에 유골을 모아 놓은 탑이 세워져 있다.

출처 - All about 앙코르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