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8 ▽ 칼라파타르에도 태양은 뜨오르고~~` ▽ 바람에 나부끼는 타르쵸 셀파들의 발길이 미치는 곳에서는 어디든지 볼수 있다. ▽ 야크들도 우리와 함께 우리짐을 가득 싣고 루부제로 하산중 ▽ 뒤돌아본 푸모리와 칼라파트라 ▽ 뒤돌아본 푸모리(7.165m) 와 칼라파트라(5550m) ▽ 왼쪽이 멀리 보..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7 ▽ 아래사진들이 에베레스트BC(5300m) 아무것두 이정표두 업구 걍 바람을 막아주는 정도의 평평한 벌판 이라고 해야 할까.... ▽ 에델바이스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할미꽃과 같이 질때는 하얀 솜 같이 변한다. ▽ 눕체(7.855m) 로체 로체샤르 저멀리 보인다 ▽ 고락셉(5.17m)에서의 일몰 ▽ 고락..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6 ▽ 투클라에서 롯지 주인이 머리감는 모습 (물 한바가지로 모두끝) ▽ 중간의 아주 작게 보이는산이 로체 연봉 들 ▽ 셀파들의 무덤 옆엔 타르쵸가 펄럭인다. ▽ 포토들도 짐을 내리고 잠시쉬어 간다(아래는 포토들의짐) ▽ 야크들의 힘겨운 삶 .. ▽ 투클라(4.620m) 주민들의 주거지 ▽ 로부..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5 ▽ 오른쪽 봉우리 아마다블람(6.814m) ▽ 현지주민들의 삶 ▽ 사나사(3.600m)가는 길목에서 점심준비에 바쁜 주방팀 ▽ 오른쪽 아마다블람(6.814m) ▽ 세계에서 제일 높은 텡보체(3.820m)의 곰빠(절) ▽ 중심부엔 로체 연봉 오른쪽 아마다블람 ▽ 텡보체에서 여유로운 한때 ▽ 한국 산악인 김도영..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4 ▽ 모주(2.840m)사가르마타 국립공원 ▽ 파상(가이드)와 싸일라(셀파) 데지(주방장)과 함께 ▽ 줄다리로 포토들이 짐을 한가득 지고 힘겹게 가고 있다 ▽ 두드코시강을 따라 ▽ 남체바쟈르(3.440m) 싸일라가 입산 체크할때 한컷 ▽ 남체바쟈르 전경(셀파족의고향) ▽ 에베레스트뷰호텔(3.800m)..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3 ▽ 두드코시 강을 끼고트레킹 ▽ 전원 풍경이 넘 아름 답다 ▽ 천진하고 순박한 이이들과 ▽ 픽딩(2.610m)의 절 ▽ 아이들도 일에서 해방되지 안는다 일을 해야하는 이곳 (화장실에 넣을 풀이다) ▽ 생일 축하을 받으며(히말라야의(팍딩) 잊지못할 생일날의 아침) ▽ 팍딩에서의 아침 야크들..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2 ▽ 우루크라 비행장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 아이가 따스한 햇볕에 앉아서 놀고 있다 ▽ 길가의 롯지 ▽ 국립공원의 관리원(군인) 오른쪽은 싸일라(셀파) ▽ 루크라 마을을 빠져 나오면 전원 풍경이 펼쳐진다 ▽ 좁키오들이 뎅그랑 뎅그랑 ~~` ▽ 돌마다 옴마나밧메훔을 세겨 놓았다 ▽ ..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
2008/11/13~11/28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 01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 11월 28일 금요일(15박16일) 산행기는 뒤편에있음 ▽ 카트만두 공항 ▽ 차안에서의 카트만두 거리 ▽ 킹스웨이거리 ▽ 인력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우리가 머무는 안나푸르나 호텔 ▽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비행장에서 루그라행 비행기을 기다리며.. ▽ 카트만.. ◈ 세계의명산-이미지/히말라야트레킹앨범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