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고집-휴식공간/. 등산&이모저모

보르네오 지진, 키나발루 산

정상고집 2015. 6. 9. 14:41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 Borneo Island )에서 5 일 발생한 매그니튜드 (M) 6.0의 지진으로 진원에 가까운 키나발루 산 ( Mount Kinabalu 4095 미터)에서 유명한 기암 군의 하나가 손상된 것 외에 낙석 등산 객들이 부상 200 명 이상이 산에 발이 묶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와 건물에도 피해가있는 모양이다.


보르네오 지진, 키나발루 산의 기암 부러 등산객 200 명의 초 좌초



 미국 지질 조사국 ( US Geological Survey , USGS )에 따르면 진원은 보르네오 섬 사바 ( Sabah ) 주 주도 인 코타 키나발루 ( Kota Kinabalu )의 동방 54 킬로로 진원의 깊이는 10 킬로미터.


 지역 신문 뉴 해협 타임즈 ( New Straits Times )는 당국자의 말을 인용 해 키나발루 산을 등반 중이던 적어도 4 명이 낙석에 골절 또는 머리 상처를 입거나했다고 전하고있다. 현지 당국은 추정 200 명의 등산객과 적어도 40 명의 가이드에 대해 산정 부근에서 대기하도록 지시합니다. 현지 언론이 전했다 소방 당국의 말에 따르면, 등산객은 외국인도 포함되어있다.


 또한 사바 마시디 · 만쥰 ( Masidi Manjun ) 관광 · 환경부 장관은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 ( Twitter )에 게시에서 키나발루 산 정상 부근에있는 화강암 기암의 하나 "돈키즈 이어 (당나귀 귀, Donkey 's Ears ) '가 이번 지진으로 손상된 것을 밝혔다. 2 개 진열 튀어 나온 바위 중 하나가 부러진한다.


 소셜 미디어는 파괴 된 도로와 깨진 쇼윈도, 금이 간 벽과 바닥, 선반에서 떨어진 것이 산란 한 방 등 지진의 크기를 엿볼 수있는 사진이 다수 게시되어있다. 지역 주민의 한 사람의 이야기는 흔들림은 15 초 정도 계속 지진의 순간은 "벽돌 벽에 트럭이 부딪 칠 것 같은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