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5일 캄보디아,앙코르 톰, 바이욘사원 - 11

캄보디아여행을 생각하면 첫번째가 킬링필드, 그리고 최빈국으로만 생각이 든다.

앙코르와트가 캄보디아가 생각난다.

 

캄보디아여행 중 앙코르와트와 톤레삽호수는 정말 멋진 장관을 지닌 곳이다.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물론 세계 7대 불가사의 후보로도 오른 곳이다..

 

앙코르는 크메르 어로 "도시 또는 수도", 와트는 태국어로 "사원'을 뜻하는 말이다.

서기 802년부터 1430년경까지 크메르 왕국의 중심이었던 거대한 사원이다.

 

[출처] 캄보디아여행 앙코르와트 톤레삽호수|작성자 

앙코르란 "도읍지" 톰은 "거대한 도시"라는 뜻이다. 

앙코르 톰  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