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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입국 신고서

정상고집 2013. 10. 8. 15:46

미국 출입국 신고서

 

또 최근에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이 적용되면서
비자 종류에 따라 미국 출입국 신고서 작성 요령에 차이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미국 출입국 신고서 작성 요령에 대해 먼저 알아 보자.

 


<이미지 출처: 아시아나항공>

 

미국 출입국 신고서 작성 요령

 

무비자 ESTA(비자 면제 프로그램) 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분들은
녹색 카드로 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면 되는데.
입국 신고서는 1인당 1부씩 뒷면까지 반드시 본인이 작성하고 영문 대문자로 기입하면 된다.
또한 만 14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의 서명이 필요하다.

 



시민권자, 이민자, 캐나다 시민권자를 제외한 다른 국가 방문자라면
I-94 미국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앞면만 작성하고 반드시 영어 대문자로 작성해야 한다.
신고서 상단은 입국 신고서, 하단은 출국 신고서인데
공항 직원이 입국 시 하단의 출국 신고서를 떼서 여권에 붙여 주지 않더라도
반드시 떼어서 가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미국 출입국 심사 회화

 

최근에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ESTA 승인을 받으면
미국 출입국 심사가 훨씬 편한 편이지만
일반적으로 미국 출입국은 심사 시 질문도 많고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


그래서 미국 여행 전 미국 출입국 심사 회화를 알아 두면
보다 무난하게 미국에 입국하실 수 있다.


보통 미국 출입국 심사 시 방문 목적, 체류 기간, 리턴 티켓 유무 등을 물어 보는데
토익 공부를 했던 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이 뭔가 익숙하지만
토익 파트7에서는 공항 관련 어휘와 표현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토익 파트7 공부할 때 출입국 관리, 입국 심사, 세관 통과 시 필요한 어휘 표현을 익혀 둔다면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출입국 심사도 문제 없겠지만?


스타 토익 강사 나나쌤의 주옥 같은 토익 인강으로 토익 실력도 높이고
미국 여행이 필요한 미국 출입국 심사 표현도 익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토익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