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는 한낮에 어디로 사라져 버린다
날씨가 상고대을 쫓아버렸다~~ㅎㅎㅎ
뒤돌아본 대견봉~
산은 언제나 우리네 인간들의 무게을 덜어주는 느낌이다
대견사지~
조화봉은 이제 차로 올라올수 있도록 정비을 해놨다
전번에는 계단도 없었는데 이제는 자연보호차원에서 계단을 설치하는 중이다.
조화봉과 대견사지을 뒤로하고
추노 촬영지라고 다시한번 둘러본다
우리일행은 휴양림족으로 ~~
마지막단풍이 넘 예쁘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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