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6.27일 화.수 (1박2일)
날씨 : 맑음(양일간)
사행지 :지리산
종주코스 : 성삼재 ~ 노고단 ~ 임걸령 ~ 삼도봉 ~ 토끼봉 ~ 명선봉 ~ 연하천산장 ~ 삼각고지 ~ 형재봉
~ 벽소령산장(1박) ~ 덕평봉 ~ 칠선봉 ~ 영신봉 ~ 세석산장 ~ 좃대봉 ~ 연하봉 ~ 장터목산장
~ 제석봉 ~ 천왕봉 ~ 법계사 ~ 중산리주차장
산행시간 : 13시간
설레는맘으로 지리산종주에 나섰다
제 간절한 기도 덕분인지 하늘님의 도움인지 바람도 자고 구름 한점 업는 쾌청한 날씨 정말 기분이 날아 갈것 같다
여러번 종주에 임했건만 올처럼 맑은 날은 처음이다
성삼재 10시30분출발
▽ 노고단을 향하여 10분소요
▽ 11시 노고단대피소(30분소요)10분휴식 식소보충 등
▽ 노고단 개방코스(6월까지) 11시15분도착
▽ 저멀리 노고단 정상이 보인다
▽ 뒤돌아본 전경
▽ 노고단정상
▽ 노고단정상에서
▽ 중간 오른쪽 희미한 봉우리가 낼 목표 천왕봉이다
▽ 노고단 정상 왕복 (20분소요)
▽ 임걸령을 목표로
▽ 현재11시55분
▽ 12시
▽ 뒤돌아본 노고단
▽ 12시25분착
▽ 오후 12시30분착
▽ 임걸령 샘물
지리산은 물걱정은 안해도 된다 2시간 마다 샘물이 있다
▽ 노루목삼거리 오후 1시착
▽ 삼도봉 1시20분착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삼도가 한꺼번에 (경계선
▽ 삼도봉에서 점심식사후 오후2시55분산행
▽ 화개재 오후 2시10분착
▽ 연하천산장 5분전
▽ 연하천산장 오후4시10분
연하천산장에오니 맘이 겁했다 벽소령까지 6시까지 도착해야한다
▽ 몆년전엔 고사목이 키가 큰 나무 였는데 세월의 냄새와 함께 반으로 작아 져있다
▽ 형재봉 오후5시15분
여기서 부턴 혼자 산행에 임했다 6시까진 벽소령산장에 가야하기 때문
▽ 벽소령산장 5시 45분착
(1340m)의벽소령산장 올밤 별들의 애기을 들어려니 벌써부터 설렌다
▽ 27일 6시출발로 했지만 다들 나름데로 1시간 일찍들 나선다
우리는 6시다되서 젤후미로 산행에 임했다
▽ 선비셈에서 식수 보충하고~~`
▽ 27일 6시출발로 했지만 다들 나름데로 1시간 일찍들 나선다
우리는 6시다되서 젤후미로 산행에 임했다
▽ 경치가 넘조아서~~~
▽ 역광을....
▽ 세석산장이 눈앞에 오전9시5분착
세석평전 철쭉이 유명하다 근데 아직 일러서 만개하지 안았다
10일 후쯤은 활짝 필것같다
▽ 영신봉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 세석산장
▽ 촛대봉에서 바라본 세석산장
▽ 촟대봉
▽ 첩첩산중 지리산 아무리 둘러봐도 산속 깊숙히...
▽ 연하봉만 지나면 장터목산장 이다 저멀리 연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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