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명산-이미지/동남북아명산트레킹앨범

2006/06/17(5박6일)코타키나발루 -02

정상고집 2009. 2. 2. 23:04

2006년 6년 17일 (16명) 5박6일

(까페 다지워져 옛날 2년전 기억을 되살려) ,,기억이...자세히는 ....

말레이시아의 보루네오섬 열대지방이라 매일 12시경~2시사이 스콜내림 / 보루네오섬에서 첫날을 보내고 아침에 숙소에서...

 

 

(영)Mount Kinabalu.
말레이 열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보르네오 섬 사바 주(동말레이시아) 중북부에 4,101m 높이로 우뚝 솟아 있다. 크로커 산맥 북쪽 끝의 평탄한 평야에서 완만하게 나타나 바위투성이 경사면에서 갑자기 높이 솟아올라 정상부의 길이가 0.8㎞에 이르는 거대한 산괴를 이룬다. 산 정상은 평평하지만 깊은 협곡이 곳곳에 있는 이 단층지괴는 수백m의 검은 화강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아래쪽 경사면 해발 약 600m까지는 농경지로 개간되어 있다. 원주민인 카다잔족의 정신적 고향으로서 키나발루라는 명칭도 이들의 용어인 아키나발루(죽은 자들의 신성한 곳)에서 유래했으며, 사바 주의 문장과 깃발에도 그려져 있다. 일찍이 세인트피터 산이라고 불렸으며, 1851년 유럽인 휴 로(뒤에 휴 경이 됨)가 투아란 쪽에서 등반해 최초로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경사면에 있는 코타벨루드(힐 요새)는 일요일에 서는 장과 조랑말 경주로 유명하다. 키나발루 국립공원(745㎢)은 키나발루 산과 크로커 산맥 주변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 동남아시아에서의 키나발루산 위치  

  

 ▼ 보르네오 섬에서 키나발루산의 위치 

 

 ▼ 현지 안내 책자의 보르네오섬 지도. 

 

담 날 사피섬으로 이동

 

▽ 차두리 닮은 자칭 배두리라 칭함 우리 가이드

 

▽ 말레이는 꼭 자기나라 가이드을 ...

   그래서 말도 안통해도 가이드가 둘이다

 

▽ 사피섬에서 즐거운 한때

 

 

▽ 본인도 한컷

 

 

사피섬에서 놀이기구을 타며 즐긴사진은 못담았다

글고 잠수하여 물고기가 내손 안에 들어오는데 정말 환상 적이었다

사피섬은 열대지방 이라 1년 내내 태풍이없고 여기서 태풍이 만들어 진단다

그래서 물이 넘넘 투명 그자채 무릅까지 차는것 같아도 실지 수십m이다

 

 

▽ 다시 한번 가고파

 

 

 

 

 

▽ 오나 가나 술이문제 ...

    여긴 술이 없는 나라다 외국인에게만 허락...

 

▽ 사피섬에서 하룰 보내고

    담날말레이시아의수도 쿠알라룸프의 인도식불교인데 기억이 2년전이라 지송....

 

▽ 참배드리면 스님께서 인도식으로 이마에.... 저도 인도 여자가...ㅎㅎㅎ

 

▽ 여기 기후을 상징 하듯 나무가 정말 요상하다

 

▽ 12시 어김없이 비가 내린다.... 차속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