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7(5박6일)코타키나발루 - 01

 

2006년 6년 17일 (16명) 5박6일

(까페 다지워져 옛날 2년전 기억을 되살려) ,,기억이...자세히는 ....

말레이시아의 보루네오섬 열대지방이라 매일 12시경~2시사이 스콜내림 / 보루네오섬에서 첫날을 보내고 아침에 숙소에서...

 

 

(영)Mount Kinabalu.

말레이 열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보르네오 섬 사바 주(동말레이시아) 중북부에 4,101m 높이로 우뚝 솟아 있다. 크로커 산맥 북쪽 끝의 평탄한 평야에서 완만하게 나타나 바위투성이 경사면에서 갑자기 높이 솟아올라 정상부의 길이가 0.8㎞에 이르는 거대한 산괴를 이룬다. 산 정상은 평평하지만 깊은 협곡이 곳곳에 있는 이 단층지괴는 수백m의 검은 화강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아래쪽 경사면 해발 약 600m까지는 농경지로 개간되어 있다. 원주민인 카다잔족의 정신적 고향으로서 키나발루라는 명칭도 이들의 용어인 아키나발루(죽은 자들의 신성한 곳)에서 유래했으며, 사바 주의 문장과 깃발에도 그려져 있다. 일찍이 세인트피터 산이라고 불렸으며, 1851년 유럽인 휴 로(뒤에 휴 경이 됨)가 투아란 쪽에서 등반해 최초로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경사면에 있는 코타벨루드(힐 요새)는 일요일에 서는 장과 조랑말 경주로 유명하다. 키나발루 국립공원(745㎢)은 키나발루 산과 크로커 산맥 주변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 동남아시아에서의 키나발루산 위치  

  

 ▼ 보르네오 섬에서 키나발루산의 위치 

 

 ▼ 현지 안내 책자의 보르네오섬 지도. 

 

 

 ▼ 현지 안내 책자의 개념도  

 

 

 ▽ 산행하기전에 입산 허가증을 기다리는중 

 

 

▽ 키나발루산 등산지도  

 

 

 ▽ 제일쉼터에서

 

 

▽ 2500m에서 안개속 비산행 /  지금부터 고소증 증상 시작하는분 속출... 

 

 

▽ 다행히 지는 고소증 아직,,,ㅎㅎㅎ

 

 ▽ 3500m 산장에서 하루밤을

 

 

 

▽ 새벽 5시30분 산행시작 ~~

    고소증상인는 분은 2시30분에 산행시작 / 그관계로 미리산행하신분은  사진이 ~~

 

 ▽ 3700m지점

 

 

 

 

 

 

▽ 정상까진 줄이 처져있다

 

 

 

▽ 현지산행가이드와 글고 2시간 먼저간분 지금만났다

 

▽ 4010m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