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랑" 을 보내고 추억을 찾아서~~
간식 달라고 조용히 쳐다보는 "랑"
16살 울 "랑" 요즘 하루 22시간은 잠으로 보내는(마니 아파하는 "랑"
지금까진 약은 잘먹고 있다.
지금부턴 스스로 약을 거부한다.
사료도 안먹기 시작하니 입에 맞는 것 이것저것 만들어준다.
약을 5년간 먹었으니 질리기도 할껏 같기도 하다 이쁜"랑"
오빠가 설날 내려와서 가려는데 케리어 속에 들어가 있다
이젠 전체미용도 못하고 약간의부분 미용만 한다.
애견호텔에서 마지막 일주일이나 기다려준 이쁜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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