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사진전 2
경모궁의 일부(현재 서울대병원 자리)-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
창덕궁
경운궁(덕수궁)
창경궁과 홍화문(1892)
서울 - 천변(川邊)마을
빨래하는 여인들(청계천)-뒤에 보이는 다리가 수표교.
조선일보 신년호(40.01.01)-장기를 제호 위에 올리고 황부부사진을 실었다.
윤치호가 쓴 애국가(1907)
일본정부 칙사로 조선을 방문한 이토 히로부미와 한국 주재 일본군 사령관
(1905.11.29 경성역)
포도대장(1890)포도청은 1895년 경무청이 설치될 때까지 조선왕조에 경찰기관이다.
훈장과 학동들
서문시장(대구)
사진관(소공동)
싸전거리(서울)
인력거
신흥학교 수업광경
안창호가 설립한 평양대성학교 교사와 학생들(1909 전주)
슬픔에 잠긴 고종황제(1899)-명성황후의 시신이 홍농 장지로 떠나기 전
절에서 불공을 드리고 기념촬영한 것이다.
강화도 초지진 포대
전차에 오르는 승객들(1876)
장춘단-장충단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 당시 순절한훈련대 연대장
홍계훈과 궁내부 대신 이경직(李耕稙) 이하 왕실을 위해 충절을 바친 여러
군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제사단이다.
1908년 일제는 제사를 폐지시키고 이 일대를 공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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