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프라쟈 호텔에서의 전경 밤이면 조명과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할수 있고 1$ 맥주맛은 일품이다.
하롱 프라쟈호텔이 5성급으로 성격했다고~~ㅎㅎ
우리버스가 호텔앞에서 우리을 기다리고
지금부터 하롱베이까지 3~4시간이동 해야 하는데 우리 현지가이드 재치가 만점이다.
이른 아침에 장미 한송이 선물에 모두들 스마일이다 .
하롱베이 가려고 배기다리는 중에 오나가나 우리 참소주을~~ㅎㅎㅎ
요즘은 자국인들도 관광을 마니 온다고 한다. 하필 올이 일요일이라 자국인들이 불적북적~~
바다에 왔지만 바다의 짠냄새가 거의 없다.
우리나라 바다는 짠냄새가 바다을 실감케 하건만 ~~
배안에서 뭔가 열시히 설명중인 현지 가이드
가난한 나라일수록 애을 마니 낳는다고 베트남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젊은부부가 애가 3명 수상에서 애들을 통해서 구걸도 하고 과일 장사도 한다.
하롱베이 3000여개의 섬이 있다고 하건만 우리는 일부만 볼뿐인데 자연의 신비함과 위대함을 느낀다.
본인도 베트남 여자가 되어본다~~ㅋㅋㅋ
선상에서 장사가 온다 우리현지 가이드가 장을 보려고 ~
살아있는 갑오징어다.
키스바위라고 한다.
왼쪽 젤 높은봉우리가 띠똡섬이다.
'◈ 세계의명산-이미지 > 동남북아명산트레킹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6월3일 베트남,천궁동굴/하롱베이/항루원 - 05 (0) | 2012.06.11 |
---|---|
2012년 6월3일 베트남 하롱베이/천궁동굴 - 04 (0) | 2012.06.11 |
2012년 6월2일 베트남 바딘광장 - 02 (0) | 2012.06.10 |
2012년 6월2일 베트남 바딘광장 - 01 (0) | 2012.06.10 |
2011년6월22~26(3박5일)말레이시아/보루네오섬/코타키나발루(4095m)-p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