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앨범
보고프고 천사같은 이쁜"랑"
정상고집
2021. 3. 23. 19:52
17살 이쁜"랑" 얼마나 힘들텐데 내색도 없이 잘 견디며 엄마곁에 머물러준 이쁜"랑"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이쁜 "랑"
보고파서~~~
하늘에서 잘기다리고 있겠지~~
다음 세계엔 인간으로 태어나길~~
엄마 딸로 태어나서 한가족이되서 행복하길 바라면서~~~
유모차 타는걸 진짜로 싫어하는 아이인데 얼마나 아프면 얌전히 유모차에 몸을 맡긴다.
산책을 힘들어서 못고 눈도 희미하게 보이고 귀도는 아예 안들린다.
유모차로 바깥공기와 냄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