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앨범 14살된 울집 시츄 "랑" 정상고집 2018. 11. 14. 21:48 14살된 시츄 "랑"약으로 살고있는 랑 귀도 어둡고 사람과 똑같이 노견이니 아픈데가 많다.애견호텔에서 찍어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